제13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김재요 2024-08-31 03:00:43 (조회 : 251)
 


제13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

아시아 청소년 야구 선수권대회에 출격하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대표팀이 31일 결전지 대만으로 떠난다.

이번 대표팀은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뚜렷한 두각을 보였던 정현우(덕수고)와 정우주(전주고) 원·투 펀치 뿐 아니라, 배찬승(대구고), 박건우(충암고), 김태형(덕수고)이 함께해 막강한 마운드의 높이를 자랑한다. 연습경기 동안 박준순과 배승수 덕수고등학교 키스톤 콤비는 안정된 수비력을 보여줬으며, 함수호(대구상원고), 박재현(인천고)도 화력을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년 연속 청소년 국가대표에 승선한 이율예(강릉고)가 주장으로선임되었다.

http://www.vivanews.co.kr/bs/userimg/fileu/1725041255_13회아시아야구01.jpg

위 모든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KBSA

김재요

yonara77@naver.com

필자약력

교수역임/방송해설위원역임/광주일보컬럼리스트역임/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GBSA)고문/KATPGA프로골퍼/야구박사(김영사)저자/詩人 밤바다(책나무)

 




김재요 (yonara77@naver.com)

대기자 /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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