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제1선발’ 황동하 QS+ QS QS (26.05.14)
김재요 2026-05-14 23:34:57 (조회 : 157)
 


‘KIA 1선발황동하 QS+ QS QS (26.05.14)

 

KIA의 게임 넘버는 40-6이다.

KIA는 박재현(7)-김선빈(DH)-김도영(5)-아데를린(3)-김호령(8)-윤도현(4)-한승연(7)-김태군(2)-박민(6)이 선발 라인업이다.

KIA는 상대 좌완을 상대하기 위해 우타 중심으로 라인업을 짰다. 아데를린이 첫 4번타순에 중용되었다.

두산은 2회초, 양의지의 좌월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2-0

극도로 타격부진에 빠져있었던 양의지의 한 방이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KIA는 돌아 선 2회말, 김호령의 우중간 2루타와 윤도현의 희생번트에 이은 한승연의 볼넷으로 만든 11, 2루에서 김태군의 중전 적시타로 1, 2사 후, 박재현의 1루 강습 타구에 대한 오명진의 포구 실책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2-3

박재현의 타구는 가라앉는 불규칙 바운드였기에 안타로 기록해도 무방했을 것인데, 실책으로 기록되는 바람에 2루타와 2타점이 날아 가버렸다.

KIA3회말, 아데를린의 우중간 2루타에 이은 김호령의 우익선상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 보탰다. 2-4

두산은 7회초, 양의지가 7회에도 마운드에 오론 황동하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로 한 점 차까지 추격했다.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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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7회말, 김선빈의 우전안타에 이은 아데를린의 중전안타에 이은 첫 타석에 들어 선 정현창의 2루수 땅볼 타구에 대한 박준순의 포구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3-5

이상 황에서 아데를린은 낯선 투구 폼인 박치국을 상대로 11구까지 가는 끈질긴 승부 끝에 안타를 뽑아낸 장면이 예사롭지 않았다.

KIA는 정해영-김범수-성영탁을 투입해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냈다.

성영탁은 82사 후 주자를 두고 마운드에 올라 깔끔하게 정리했고, 9회에는 박민의 포구 실책으로 살려 준 주자를 두고, 마지막 타자 박찬호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세이브를 완성했다.

KIA는 황동하의 눈부신 역투와 첫 4번 타자로 나선 아데를린의 집중력 있는 타격으로 3-5 역전승으로 기록했다.

선발 황동하는 6이닝 동안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 3자책점 QS 역투로 시즌 4승을 수확했다.

황동하는 본격적으로 5월부터 선발로 나서서 3연속 QS+ QS QS를 기록하는 눈부신 투구를 보여주고 있다.

현 시점에서 명실상부하게 ‘KIA의 제1선발품격을 보여주고 있는 황동하에 대해 팬들은 열광하고 있다.

황동하는 투구 내용도 빼어나지만, 타자와 정면승부 마다하지 않는 당당함에 환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팬들은 이의리가 황동하와 같았으면 하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정해영과 김범수는 무실점 투구로 홀드를 기록했다.

정해영은 함평 다녀와 1군 복귀 후 8연속 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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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탁은 1이닝무실점 역투로 시즌 5세이브를 수확했다.

성영탁이 마무리로 나서면서 팬들은 편안한 마음으로 마지막 이닝을 즐기고 있다.

타선에서는 김선빈과 김태군이 각 3안타, 아데를린과 김호령이 각 2안타 경기로 타선을 이끌었다.

김태군 역시 함평 다녀 온 이후 타석에서 집중력이 향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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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 적응에 KBO리그 적응을 성공적으로 해 가고 있는 아데를린은 상황에 맞는 스윙으로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굴러 온 돌이 밝힌 돌을 빼 낼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KIA는 환상적인 수비로 마운드를 지원하며 팀 승리의 밑거름이 되었다.

김호령의 슈즈 캐치, 한승연의 7-6T 총알 송구 보살 수비, 김도영의 5-3 보살 수비, 박정우의 다이빙 캐치 등 MLB급 수비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도영은 야수 수비율에서 유일하게 100%를 기록 중이고, 200이닝 이상 수비 선수 중 유일하게 무실책 경기를 이어갔다.

김태군의 황동하를 리드한 인사이드 워크도 칭찬 받아 마땅하다.

KIA는 선발 마운드의 안정, 셋업진의 안정, 마무리의 완벽에다 타선의 응집력과 완벽한 수비로 위닝시리즈를 달성하고 연승을 기록했다.

타구장에서는 삼성이 LG9-5, SSGKT16-10, NC가 롯데에 5-4, 한화가 키움에 10-1로 승리를 거두었다.

수원 구장에서는 이틀 연속 핸드볼 경기가 열렸다.

KIA2연승으로 5위를 유지했다.

15, 대구 삼성전은 네일 대 후라도의 용병 선발 맞대결이 펼쳐진다.

위 모든 사진 출처 및 내용 참고/ KBO/ KIA 타이거즈/ 광주일보

김재요

yonara77@naver.com

필자약력

교수역임/방송해설위원역임/광주일보컬럼리스트역임/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광주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GBSA) 부회장 및 고문역임/KATPGA프로골퍼/야구박사(김영사)저자/詩人 밤바다(책나무)

  




김재요 (yonara77@naver.com)

대기자 / 한국야구기록연구회(KBR)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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