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어려워’…1R 12오버파 최하위권
김희 2021-04-29 19:56:29 (조회 : 328)
 


 사진=MBC'쓰리박 : 두 번째 심장' 방송 캡쳐


 

 

​4월29일부터 5월2일까지 군산CC에서 열리는

KPGA코리안투어 군산오픈에

'코리안특급' 박찬호가 초청선수로 참가해

많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대회 첫 날 1라운드에서 12오버파 83타를 기록했다.

박찬호는 평소 300야드가 넘는 비거리로 

프로골프선수에 뒤지지 않은  ​

장타력을 갖고있지만,

숏게임 퍼터 등 정교함에서는 큰차이를

보이며 참가한 ​선수중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김희 (khee2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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